난 걷고 또 뛰고 또 기고 더 걸어 천국을 가장했던 지옥을 피해서 멀어 지고 있던 거야 내가 어렸던 거야 대체 뭐에 홀려서 여까지 와버린 거야 모른 척하기엔 모든 걸 알아버린 나를 눈치채고 현실의 문을 닫아버린 더 많은 돈과 명예를 두고 반짝거린 과거의 넌, 날 죽이러 날아온 거지 끝까지
나를 찾는 피리소리가 들려 앞까지 왔어 쓸려나간 내 꿈을 찾아준다 끌어 거짓말하지마, 다신 발 들이지 않아 죽어나간 과거의 내가 얼마인지 알아? 더 구슬릴 수 없다고 생각한 건지 내 빛나던 순간이 담긴 칼로 찔러 넣지 솟구쳐 나간 붉은 피에 돈이 그리고 잃은 꿈이, 후엔 웃고 있던 어린 내 숨이 끊어져 바닥에 쓰러진 시체 깊은 바다에다 쳐 넣는 잔혹한 이 실체 아무도 봐주지 않고 떨어진 이 밑에 뭐가 있는지 두렵지도 않더군 이젠 난 소리 질러봐 목이 나오지 않아 이제 알아 너무 긴 꿈을 오래 꾸었나 봐 빛나던 나를 기억해줘 내 눈을 기억해줘 내 말을 기억해줘 good bye my Neverland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