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씩 주는 Expectations 채워봐도 왜 또 매일매일매일 줄어만 가 한 칸 남은 Expectations oh 계속 붙잡은 채 매일매일매일 지쳐만 가
북적거리는 Group chat 시끄러운 대화 사이에 파도처럼 밀려 나가 어느새 아주 멀리
바다의 외딴 섬같이 나만 고요해 온종일 섞여있는데 늘 떨어진 느낌
괜히 쓸데없이 이리저리 맘을 쓰지 않을까 해 건네도 언제나 버려질 테니까
알고 있는데 난 여전히 늦은 새벽에 깨어있지 매번 더 외로워
한 칸씩 주는 Expectations 채워봐도 왜 또 매일매일매일 줄어만 가 한 칸 남은 Expectations oh 계속 붙잡은 채 매일매일매일 지쳐만 가
Oh 나만 지워진 듯해 내 자린 없는 세상이 익숙해져 가고 있어 익숙해져 가기 싫어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며 웃어 혹시 누군가는 알아줄까
그마저 내겐 Expectations 믿고 싶어져 또 매일매일매일매일 속아 내 맘속의 Expectations 내려놓지 못해 다시 다시 다시 기다려 봐
한 칸 남은 Expectations 난 매일 내 멋대로 기대해 다시 한번 Expectations 난 매일 상처받고 기대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