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그렇게 살지마 내가 너의 장난감이니 사귀는것 처럼 다가와 넌 참 좋은 친구야 이건 말도안되는 소리 사람마음 움직여 놓고 이젠 친구라니 니 어장속엔 내가 정말 몇번째야
연락도 잘 안되다가 잊을만하면 또 연락하는 너 아무일 없듯이 내마음을 흔들어놔
어쩌다 니 조건에 딱맞는 그런 사람에게 빠져서 너도 똑같이 된통 당해봐야 정신 차릴 수가 있니
제발 좀 그렇게 살지마 내가 너의 장난감이니 주는건 다 받아 놓고서 참 좋은 친구라니 이런게 사랑이 아니야 스킨쉽만 가르쳐주고 이젠 친구라니 니 어장속엔 내가 정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람 맘 갖고 놀지 말고 어장관리 하며 살다가 팔자만 쎄지니까 상태 메세지 관리말고 진실한 사랑을 좀해봐 시간이 지나도 그때 당당히 말할 수가 있으니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