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하루가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세상은 계절을 잊게 해 애써 위로 안 해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난 겨울을 걸어가
두꺼운 외투 무거워진 고민들 부드러운 말 널 위해 노력해볼게
수다스럽고 들뜨지 않는 기분도 사랑하는 넌 다 알 거라 믿어 고마워
Christmas 예전보다 조용하지만 반짝 이는 도시 예쁜 11월이니까 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너와 나의 달력 안에 겨울은 깊어가
눈이 내리면 예쁠 것 같아 너와 함께 볼 하얀 겨울밤 나를 안아 줄 너니까 사랑이 더 느껴져 행복할 것 같아
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시간들이 느리게 흐르고 애써 위로 안 해줘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계속 겨울을 걸어가 겨울을 걸어가 사랑은 깊어가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