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en hanbal deo dagaseogo sipeunde neol maju bogo usgo sipeunde babocheoreom naneun dasi georeumeul meomchujyo
[Hangul]
매일 같이 걸어도 너완 다른 길을 걷고 너를 보며 웃어도 내 맘 한구석에 다른 내가 있어
또 한 번 나를 밀어내도 오늘도 난 그 자리에 있어
그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날 웃게 해준 너란 사람이 어떤 꿈보다 내겐 소중해서
이젠 한발 뒤에서 너를 보는 게 한참 뒤에서 기다리는 게 내겐 익숙해졌어 기다릴게 늘 그래왔듯이
어떤 길을 걸어도 너를 향해 있는 내 맘 너와 멀어질수록 점점 더 커지는 내 마음을 알까
그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날 웃게 해준 너란 사람이 어떤 꿈보다 내겐 소중해서
난 두 눈을 감아도 내 맘이 전부 다 너라서 널 이렇게 부르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이런 내가 내일 또다시 너를 본다면 바보같이 또 웃게 되겠죠 사랑이겠죠 숨길 수 없는 건
이젠 한발 더 다가서고 싶은데 널 마주 보고 웃고 싶은데 바보처럼 나는 다시 걸음을 멈추죠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