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un Ddan Ddan/Just another breakup song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Hangul]
언제부턴가 네가 연락이 안 돼가도 나는 그저 그래 바쁜가 보다 언제부턴가 내게 집중을 안 했어도 나는 그저 할 게 많나 보다
문득 정신 차려보니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세상의 많은 그저 그런 이별 노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세상의 많은 그저 그런 이별 노래
사막 가운데 놓인 덩그런 사람이 난 된 것만 같아 모래 쌓인 언덕 속으로 또 사라져가겠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세상의 많은 그저 그런 이별 노래
[Romanizacja]
eonjebuteonga nega yeollagi an dwaegado naneun geujeo geurae bappeunga boda eonjebuteonga naege jipjungeul an haesseodo naneun geujeo hal ge manna boda
mundeuk jeongsin charyeoboni naega cham babo gatasseotguna mundeuk jeongsin charyeoboni nega tteonan ji oraen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