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흔들린 물결 소리없이 유유히 흘러 지나버린 그 길에 홀로 남은 너를 보며 나는 생각해
내 손이 너에게 닿아 잡을 때 빛나던 너의 눈 한 가운데 깊은맘 안고 나는 걸었어 너와 후 우우
내 시린 맘이 네게 닿을 때 네 맘은 더깊이 슬퍼졌지 그랬었지
그렇게 그렇게 나는 너에게 소리없는 물결처럼 그렇게 그렇게 떠나가 나는 너에게 흘러버린 물결처럼 그렇게 떠나가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