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별은 널 잊으라고 재촉하며 날 달래 나 기다려요 점점 그대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 까지만
언젠가는 보게 될 그날에는 웃으면서 반기는 너는 참 미울 것 같아
긴 이별은 널 잊으라고 재촉하며 날 달래 나 기다려요 점점 그대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 까지만
잊게 되면 내 삶은 의미가 없어 끝나지 않는 사랑 웃는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을 기억이야
나의 맘은 널 잊지 않고 기억하며 날 달래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냐 기억해 나를 사랑하던 그 이유를 기억해 줘요 날 보러 와요 아직 나와 같은 맘이잖아요 그런 거죠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