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꿈속에 있어요 너무 짙고 포근해 깨기 싫은 그런 조금만 일찍 잠들어 버릴걸 매일 보던 창문에 당신이 쌓여 가요
달만큼 오래된 범선만큼 마지막 연초만큼 그리고 나만큼
그래도 가끔 내 방으로 와요 오늘은 숨지 않아도 돼요 밤새워 나눈 이야기들이 사라져도 왠지 괜찮을 것 같아
달만큼 오래된 범선만큼 마지막 연초만큼 그리고 나만큼 사랑해, 달만큼 오래된 범선만큼 마지막 연초만큼 그리고 나만큼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