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하늘 밑 똑같은 땅위에 같은 숨을 쉬며 함께 일하지만 그들의 세상은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어 나에겐 결코 허락되지 않는.
언제든 버려질 수 있고, 아무도 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아.
내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내일의 하루를 알 수 없는 나는 값싼 부품인걸 함께 살아가지 않는걸
세상의 눈밖에 숨쉬는 난 희망을 보려해도 결국은 난 쓰러질 난 없어도 되는 존재
배부른 이를 위한 세상 그들만의 세상에서 밀려나 버린 나는
새로운 노예의 다른 이름 정해지지 않은 일을 하는 세상의 밑 바닥에서 기어만 다니는 나의 하루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마지막 목숨의 말소리 이대로는 끝낼수는 없다는것만 알아줘 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