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일년같았던 시간들 그속에서 살았는데 아직도 쉬운게 하나도 없어 너없이 나는 이런가봐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줘 부탁이야
답답해 오늘따라 더 답답해 이런 날은 더 힘들어 아프고 아팠어 누구보다 더 왜 아직 나는 이래야해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줘 부탁이야
어두워진 하늘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맘을 달래주듯이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줘 부탁이야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