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나 만날 수 있는데 시간도 많고 할 일도 없는데 아직도 왜 답이 없는 거에요 이대론 나 잠들 수 없는데
오 나 좀 피곤한가 봐요 그대를 떠올린 하루의 끝에 그대도 날 궁금해하는지 나 묻고 싶은데
그대도 이런 날 알고 있죠 기다려 달라는 잔인한 말은 말아줘요 그대도 나와 같다면
그대도 이런 날 알고 있죠 기다려 달라는 잔인한 말은 말아줘요 그대의 짧은 한마디에 빨개져 버린 내 두 볼은 숨길 수가 없어요
밤은 깊어 가는데 나 잠들 것 같은데 그대도 이런 내가 궁금할까요 묻고 싶어 사실 보고 싶어요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