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비우고 지우고 잊으려해봐도 다시 그대의 벽에 갇힌 나 조각난 사랑을 이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요
나 혼자 하는 사랑인가요 그대가 만든 시작을 이제는 나 혼자 끝내나요 왜 나만 아픈건 가요
사랑을 비우고 지우고 잊으려해봐도 다시 그대의 벽에 갇힌 나 조각난 사랑을 이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
하나뿐인 그대 그리움마저 행복한 내가 너무 싫지만 그조차도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내 모습이 이젠 더 싫어요
아무리 원하고 바라고 그리워해봐도 이제 그대는 오지 않아요 버리고 버려도 이 마음 자신이 없다면 그대 그림자되어 사랑할래요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