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i bureojil deut gogaereul deureo neol bwado mogi taneun deusi ne ireumeul bulleodo myeot sijjeume nuneul tteuneunji al su eomne
mogi bureojil deut gogaereul deureo neol bwado jabeumyeon sarajilkka soneul ppeotji anado eotteon gonggireul masineunji neol al su eomne
[Hangul]
나도 잘 모르겠어 사과 같은 그 얼굴이 눈을 감아도 내 눈앞에 자꾸 보이네
여름인지 가을인지 하늘 높이 있는 너는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하질 않네
목이 부러질 듯 고개를 들어 널 봐도 목이 타는 듯이 네 이름을 불러도 몇 시쯤에 눈을 뜨는지 알 수 없네
목이 부러질 듯 고개를 들어 널 봐도 잡으면 사라질까 손을 뻗지 않아도 어떤 공기를 마시는지 널 알 수 없네
사과 같은 네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
여름인지 가을인지 하늘 높이 있는 너는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하질 않네
목이 부러질 듯 고개를 들어 널 봐도 목이 타는 듯이 네 이름을 불러도 몇 시쯤에 눈을 뜨는지 알 수 없네
목이 부러질 듯 고개를 들어 널 봐도 잡으면 사라질까 손을 뻗지 않아도 어떤 공기를 마시는지 널 알 수 없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