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그래 복잡하지 사람사는게 다
겁나 임마 음악하는게 난
엄마아빠 한테 전화하기도 무서워서 난
요즘 바보같이 하지도 못해
똑같아 음악이나 너가 하는거나 둘다 걱정하지 alright
그저 혼자하긴 외로우니까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해
verse
뭔가 다 싫어 가끔 니가 원하는 것들
보이질 않아 누구를 탓할수도 없어 내게 화가날뿐
땅만 쳐다 보지 시간이 없어 나는 정말 이것밖에 안돼
는게 아닐까란 생각에 넌 가끔 이제 포기할까 말을해
손에 잡히지 않아 모든게 다 괜히 주변사람들에게만 너는 되려 화를
내지 그래놓고 혼자 후회를 하곤하지 밤에 너를 어둠속에 숨겨놓고 말야
그렇게 힘이든다면 내게 말을 하지 그랬어
알어 그저 네게 분해서
그랬던거 전부 알아 쓸데없는 감정낭비 하지 말고
hook
같이 건배 하고 다 잊어버려
건배 자 다시 같이 건배 하고 다 잊어버려
건배 자
너 지금은 어때? 됐고 걍 우리 건배나 하자 임마
이제는 다 잊어버리고는 우리 다시 한번 같이 건배 자
또 고민하지말고 니가 힘들때마다 나에게 전활걸어도돼 나를 찾아오면 어때
세상이 겁이나고 일이 안풀리면 그때 내게 전활걸어도돼 나를 찾아오면 어때
verse
세상이 낭떠러지로 널 게속 밀어내는 느낌
늘 따라간다는 기분에 답답한 너의 정신
그저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둘러봐
꿈이 있던 없던간에 니가 보는 세상에 주인
공이라면 말야 그 영화는 니가 하는
데에 달렸지 아마도 결말은 해피엔딩
난 너를 도와주는 조연이자 멋진 fan 이고
오늘 이밤과 바람은 그저 널 위한 인테리어
난 항상 너희들 옆에 있어
언제나 넌 내 인생에서 major
누가 널 욕해 만약 그렇다면 같이 너에
편이 되줄게 친구 좋다는게 왜 있어
오늘하루가 가도 내일 해가 뜨는법 어차피
살다보면 알어 그리 풀릴거야 모든것들이
우리보고 못한단 나이값? 내생각엔 아직
너나 나나 청춘에 죽고살고 바칠 나이야
bridge
이제는 어때 정신 좀 차리고 임마
아침 다됬어 우리 거의 막잔이야
이렇게 만나니 기분은 좋긴 하지
담에 만나자고 그래 성공하고나선 저기 위에서
술한잔이나 하러가자구 일단
hook
같이 건배 하고 다 잊어버려
건배 자 다시 같이 건배 하고 다 잊어버려
건배 자
너 지금은 어때? 됐고 걍 우리 건배나 하자 임마
이제는 다 잊어버리고는 우리 다시 한번 같이 건배 자
또 고민하지말고 니가 힘들때마다 나에게 전활걸어도돼 나를 찾아오면 어때
세상이 겁이나고 일이 안풀리면 그때 내게 전활걸어도돼 나를 찾아오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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