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에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맘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등은 저주 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 네가 좋아한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매 번 내 혼을 팔아 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쳤어 그 안개속을 난 뛰고 있어 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 말을 듣지 않게 됐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의 끝이 보였어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 하고 있어 살인자로 매 달린 내가 보였지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등은 저주 받은 이유인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왜 생에 대한 이 욕망은 간절하게 남아 있나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