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의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해서, 나의 계절은 항상 따뜻했어 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지금처럼만 우리, 곁에 있으면 난 충분해
내게 다가왔던 그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토록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약속할게 영원토록 너의 두 손 놓지 않을게
고마워 한없이 네게 감사해 두 번 다신 없을 나의 너에게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때론 힘이 들어도 먼 훗날 말하고 싶어 이 길의 끝에 서서 너라서 정말 고마웠다고 정말 고마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