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는 좀 어때 내 하루는 늘 똑같지 너 없는 나의 하늘은 왜 자꾸 흐리기만 한건지 왜 자꾸 비가 내리는건지 답답한 내 맘은 또 길을 잃어 아무것도 못해 난 니가 필요해 니 생각만 하는중인데 너는 알까 eh 아마 넌 모르고 잘 살고 있겠지 나만 계속 답 없이 구는거겠지 니 자릴 딴 사람으로 채우려 노력해봐도 그게 잘 안되는 난 바보같지 왜 나만 계속 이러고 있는걸까 왜 나만 널 잊지 못해 방황할까 생각에 생각을 더해도 또 같은 자리네 이젠 그만 할 때도 된것 같은데 쳇바귀돌듯 해 제자릴반복해 그 때 우리 시간에 난 갇혀져있네 쳇바퀴돌듯 해 그만 나가 살고 싶어 니 불행이 내 행복이 됐음 했어 그만큼 너를 미워하기도 했어 하지만 얼마가지도 않고는 금새 또 니 사진을 찾아보곤해 이젠 보내야만해 계속 이럴순 없어 라며 다짐해봐도 그게 쉽게 안돼 나는 또 니가 떠나간 그 자릴 지키고 있어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loving u 쳇바귀돌듯 해 제자릴반복해 그 때 우리 시간에 난 갇혀져있네 쳇바퀴돌듯 해 그만 나가 살고 싶어 쳇바귀돌듯 해 제자릴반복해 그 때 우리 시간에 난 갇혀져있네 쳇바퀴돌듯 해 그만 나가 살고 싶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