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온데간데없어진 달 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 조차 부족한데
부대낀 사람들 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 시곗바늘에 쫓겨 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
내일이 오길 기대하던 넌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뒤돌아봐 생각보다 날이 좋았는데 얼마나 많이 놓쳤을까 무감각함에 잠긴 것 같아
여행 가고 싶어 꿈을 꾸고 싶어 하늘을 보고 싶어 닫힌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해준 바람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포근한 구름 위를 뒹구는 기분 너도 나도 이젠 하루하루 달라 내일은 어떤 날이 올까 우릴 위해 있는 거야 이 모든 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