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걷고 싶어졌어 봄도 여름도 가을 겨울까지 이 길 위를 함께 걸었으면 좋겠어 너랑 있고 싶어
사랑을 나누고 싶어졌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그 사람이 너였음 좋겠어 그래 그 사람이 너이길
어쩌다 이렇게 마음이 커졌는지 모르겠어 어쩌면 널 본 순간부터 이미 끝났을지도 몰라 너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너와 함께 걷고 싶어졌어 봄도 여름도 가을 겨울까지 이 길 위를 함께 걸었으면 좋겠어 너랑 있고 싶어
사랑을 나누고 싶어졌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계절이 몇 번을 지난대도 네 옆엔 내가 있고 싶어 이제는 말해주고 싶어 내일도 너랑 있고 싶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