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푸른 풀잎도, 지는 해도 참 아름답네요 하늘이 이렇게 높은 줄 왜 전에는 나 알지 못했을까요
멈추지 않고 달려온 나를 안아주어요
한걸음 걸어 저 문을 열어요 또 다른 빛이 내게 쏟아지죠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피워요 나는 언제나 푸르게 빛나죠
찌는듯한 여름을 보내고 이제 나는 선선한 바람을 기다려볼래요 붉은 낙엽이 나를 반겨주네요
알고 있나요? 나는 오늘 가장 아름답죠
한걸음 걸어 저 문을 열어요 또 다른 빛이 내게 쏟아지죠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피워요 나는 언제나 푸르게 빛나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도 달리고 있어요 머무르지 않죠 더 짙고 푸르게 피어나고 있어요 나는 초록의 빛을 밝혀요 끝없이 반짝이죠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