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세는 듯 기다렸던 너 아주 오래오래 참아왔던 너 이제 그 사람이 내 안에 있으니 일분을 쪼개서 사랑을 하고 하루를 쪼개서 사랑을 받고 나 이렇게 좋아도 될까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커피 겨울엔 로맨틱 Oh Christmas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오늘처럼 말야 Oh Wish of wish of wish 이렇게 오늘처럼만 하루를 못 참고 사이가 변해 그새를 못 참고 티격거려 우리 뭐 하러 만났니 이럴 거였다면 꼴 보기 싫다가 그래도 한번 여기까진가봐 그리곤 한 번 더 이렇게 정이 든 건지 자꾸 보고 싶어 미운 일곱 살처럼 넌 예쁘고 힘들어 정말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커피 겨울엔 로맨틱 Oh Christmas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오늘처럼 말야 Oh Wish of wish of wish 이렇게 오늘처럼만 시기하고 질투만 하다 끝나는 우리가 되지 않길 바래 지금 너무 좋으니까 이렇게 점점 닮아가고 서로를 점점 알아가고 사랑은 매일 everyday 내게는 매일이 Oh Birthday 가을엔 따뜻하게 커피 겨울엔 로맨틱 Oh Christmas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오늘처럼 말야 Oh Wish of wish of wish Oh Wish of wish of wish 이렇게 오늘처럼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