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 du si se si jakku siganeun jinagane) ni saenggakhago sipji anha ah jinjja michigetne (saebyeok se si ne si jakku siganeun heulleogane) kyesok kyesok buran buranhae na ah jinjja michigetne
Hangul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까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빌어먹을 또야 또 짜증나서 불을 켜고 눈을 뜨면 넌 어느새 날 약 올리듯 숨어버리지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오늘만은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오늘도 자긴 글렀네
아직도 계속 불안불안하지 언제 또 이 단잠을 깨울지 모르니까 큰 맘 먹고 불을 끄고 눈 감으면 넌 어느새 날 약 올리듯 uh oh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오늘만은 네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니 맘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오 넌 아무것도 모르고 맘 편히 자고 있겠지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내게 왜 이러는데 오늘도 자긴 글렀네
편히 잘 수 있을까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빌어먹을 또야 또 uh oh 오늘도 자긴 글렀네
(새벽 두 시 세 시 자꾸 시간은 지나가네)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 진짜 미치겠네 (새벽 세 시 네 시 자꾸 시간은 흘러가네) 계속 계속 불안 불안해 나 아 진짜 미치겠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