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널 꺼내본다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바람처럼 내 맘을 흔들다 가면 또 난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 다시 너를 또 찾고 있어 아직 사랑한 그 시간에 난 널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널 불러본다 서러운 마음에 포기해도 지워도 그게 잘 안돼 너무 사랑했어 널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사라져버린 우리사랑에 헤어나지 못한 채 너만 부르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널 꺼내본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