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닌 걸까 가끔 멍하니 생각했어 홀로 매일 헤매고 있는 듯해 낯선 길 위에
별 하나가 없는 하늘도 익숙하게 마주하고 번져가는 한 줄의 빛에 이제 눈을 떠 날 찾아가
Feels like in the sky 외면했던 나의 감정 이 길 끝에서 헤매이던 나는 어디로
화려하던 불빛도 눈부신 태양의 조각도 날 비추지 못해 위로조차 전해주질 못해
불안했던 시간을 열어 다시 한 걸음 걸어 나가
Feels like in the sky 외면했던 나의 감정 이 길 끝에서 헤매이던 나는 어디로
눈을 감고 생각해 Who am I (Who am I) 답은 항상 이렇게 내 안에
Fall into the sky 화려했던 꿈을 꾸던 세상 끝에서 방황했던 나를 안아줘 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