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 maeumi jobaseo geudae han saram deureooni bin gosi eopsneyo ireon nae mameul andamyeon jebal moreun cheok jinachyeojwoyo bonaejul su issge
sasireun naega geudael saranghaeyo jakkuman nunchi eopsi keojyeoganeun nae mami geudael apeuge halkkabwa tto dachige halkkabwa nunmullo samkyeoboado dan hanbeonman geudael dan hanbeonman dasi anabol suman issdamyeon sumdo mot swil mankeum geudael himkkeot angoseo chamgo chamassdeon geu mal saranghaeyo
HANGUL LYRICS
내 손끝을 스치는 그대의 온기 내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목소리 난 그댈 알고 있었죠 아주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살고 있었죠 수많은 밤을 지나 그대에게 왔죠 자꾸 입술 끝에서 내 맘이 새어 나와 더 멀어질까봐 매일 꿈속에서 혼자 하는 말
사실은 내가 조금 겁이나요 자꾸만 눈치 없이 커져가는 내 맘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또 다치게 할까봐 눈물로 삼켜보아도 막을 수가 없네요
그대는 나에게 빛이 되 준 사람 어두운 꿈 속에서도 그댈 찾아가죠 이러면 안된다고 내 가슴을 붙잡아보아도
사실은 내가 조금 겁이나요 자꾸만 눈치 없이 커져가는 내 맘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또 다치게 할까봐 눈물로 삼켜보아도 막을 수가 없네요
난 마음이 좁아서 그대 한 사람 들어오니 빈 곳이 없네요 이런 내 맘을 안다면 제발 모른 척 지나쳐줘요 보내줄 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댈 사랑해요 자꾸만 눈치 없이 커져가는 내 맘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또 다치게 할까봐 눈물로 삼켜보아도 단 한번만 그댈 단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만 있다면 숨도 못 쉴 만큼 그댈 힘껏 안고서 참고 참았던 그 말 사랑해요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