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neun doedollil su eopsdaneun geos ara ne mam dollil su eopsdaneun geos i noraee nae chueogeul billyeoda sseuneun geosbakke moshaneun nom naneun cham mosdwaessji
naui yeoreum tto gaeuri gyeouri neoro da saekchildwaessdeon geugose ijen neon eopsgo na honja
hanyeoreumui badasga nal seuchineun barami wae iri chagawo nun naerineun gyeouldo yeppeujiga anha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알아 네 맘 돌릴 수 없다는 것 이 노래에 내 추억을 빌려다 쓰는 것밖에 못하는 놈 나는 참 못됐지
나의 여름 또 가을이 겨울이 너로 다 색칠됐던 그곳에 이젠 넌 없고 나 혼자
한여름의 바닷가 날 스치는 바람이 왜 이리 차가워 눈 내리는 겨울도 예쁘지가 않아
새 도화지에 또다시 누가 그려질까 시작이 두렵지 또 이 그림을 망칠까 봐 스케치 색연필 다음 색칠 또 색칠 지우개 또 실패 그 반복 또 반복
내 욕심이 좀 과했던 걸까 너무 다양한 색을 써서일까 색칠한 곳에 또 색칠하고 결국 모든 색은 섞이면 다 회색이 되니까
어찌 쉽게 또 한 장을 넘길 수 있겠어 참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인데
많이 부족한 솜씨라 결국엔 다 망쳐버렸지만 그 회색 뒤로 예쁜 색만 가득했어 babe
새 도화지에 또다시 누가 그려질까 시작이 두렵지 또 이 그림을 망칠까 봐 스케치 색연필 다음 색칠 또 색칠 지우개 또 실패 그 반복 또 반복
새 도화지에 또다시 누가 그려질까 시작이 두렵지만 이번엔 꼭 잘해보려고 해 스케치 색연필 다음 색칠 지우개 이번엔 꼭 성공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