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언젠가는 아직 늦지 않은 걸까 또 하루 흘러가고 난 어디쯤 와있는 걸까 집으로 가는 길에 너에게 전화를 할까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눈 뜨면 다시 또 하루 멈추지 않고 걸어도 다시 같은 자리 나 혼자 서있어 멍하니
언젠가 언젠가는 그날이 내게도 올까 또 하루 걷다 보면 조금 가까워졌을까 집으로 가는 길에 너에게 전화를 할까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혼자였던 이 길에 네가 함께라면 아무것도 아니던 날 반짝이게 해
언젠가 언젠가는 그날이 내게도 올까 또 하루 걷다 보면 조금 가까워졌을까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기만 한데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