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그 맘 난 알고 있어요 긴 시간이 흘러가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것 모든 게 맘에 안 들고 되는 건 하나도 없고 멈춘 듯한 세상도
far away 멀어져가는 마음 한 켠에 손을 뻗어 잡으려던 그 기억들
지나간 시간은 잊고 살아도 돼요 아주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언젠가 만나게 될 순간들이 온다면 그때 웃으며 인사해주세요
멍하니 늘 바라보다 뒤늦게 알았던 거울 속의 모습을
어두운 조명에 가려 희미해지던 그 표정 속에 갇힌 슬픔을
지나간 시간은 잊고 살아도 돼요 아주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언젠가 만나게 될 순간들이 온다면 그때 웃으며 인사해주세요
어느새 찾아온 내 맘 속에 빛이 돼줄 그대 목소리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찬 바람이 불어도 버틸 수 있어요 언젠가 만날 그 순간까지
[Romanizacja] geu mam nan algo isseoyo gin sigani heulleogado dallajineun ge eomneun geot modeun ge mame an deulgo doeneun geon hanado eopgo meomchun deuthan sesangdo
far away meoreojyeoganeun maeum han kyeone soneul ppeodeo jabeuryeodeon geu gieokdeul
chan barami bureodo beotil su isseoyo eonjenga mannal geu sungankkaji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