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haeseo apeumi geuryeojin keu gil ttara na keudae.ege gal geoyeyo chagawojin gyeo.ul jeonyeoge ttaseuhi narawa kidae swil su itke keudaemani gyeoteseo
[Hangul]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소리 없이 밤 내려와 희미해 날지 못한다면 외로운 그대 뒤 비추는 빛이 돼 줄게요 오직 한 사람 그게 나란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내 곁에 워
그대 날개가 되어줄게 이젠 걱정하지 말아요 내 영원이 된 그대 더는 힘들지 않게
사랑해서 아픔이 그려진 그 길 따라 나 그대에게 갈 거예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곁에서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