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맞춰 길을 걸으면 내 귓가에 들리던 맘 속 멜로디 줄게 이것뿐이라서 내 맘 들려줄게 자 시작해 널 위한 멜로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키가 작아도 차가 없어도 그저 내가 좋다던
춤을 추듯 뛰는 네 모습 그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을까 흩날리던 너의 머릿결 그 모습이 난 왜 설레이는 거니 가진 게 난 별로 없어 살짝 밀어내도 넌 어느새 내 앞에 있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키가 작아도 차가 없어도 그저 내가 좋다던
겁이 나서 그래 내가 언젠가는 네가 떠날까봐 나를 너무 예쁜 너라서 못난 나라서 꿈처럼 깰까봐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왜 자꾸 웃게 해 화를 내봐도 다그쳐봐도 어느새 또 웃게 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키가 작아도 차가 없어도 그저 내가 좋다던 네가 너무 고맙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