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가득 고인 네 목소리 나의 맘에만 들리는 말
작은 소리 하나 없이 나만 알 수 있는 네 눈속말
거울 속에 비친 말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말
오늘도 아름다운 별들을 담아 너에게 모두 다 전해줄 수 있길 내가 너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가 널 듣고 있음을 기억하길
어린아이 같은 너의 맑은 눈 위에 적어놓은 말
오늘도 아름다운 별들을 담아 너에게 모두 다 전해줄 수 있길 내가 너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가 널 듣고 있음을 기억하길
때론 서롤 볼 수 없게 커다란 어둠이 내 눈을 가린대도 어두울 때 더 밝게 빛나는 별처럼 내가 널 찾아낼 테니
내일도 변함없는 마음을 담아 너에게 모두 다 전해줄 수 있길 내가 너의 맘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가 널 듣고 있음을 기억하길
내가 널 사랑했음을 담아두길 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