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불면 피어나는 작은 내 마음 속엔 바람이 있죠 환상 속에 잠든 사랑이란 걸 깨울 수 있기를 다시 만 날 그 날 조용히 시들은 계절에 비가 내려 초록 잎 불이 켜지면 걸어 갈게요 찬란한 사랑의 장면으로 끝나지 않을 해피 엔딩 포근히 감싸준 저 별들처럼 조금은 나른해 따스한 햇살도 그대와 함께 리듬 맞춰 그려낸 하모니 기다려왔죠 내게 올 그댈 설마 하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죠 신기루처럼 다 사라진다 해도 찾을 수 있길 사랑의 발자국 조용히 시들은 계절에 비가 내려 물위로 구름 비추면 걸어 갈게요 찬란한 사랑의 장면으로 끝나지 않을 해피 엔딩 포근히 감싸준 저 별들처럼 조금은 나른해 따스한 햇살도 그대와 함께 리듬 맞춰 그려낸 하모니 셀 수 없이 갈라진 길 속에 날 부르는 목소리 들을 수 있죠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서로를 마주본 우리란 기적 꼭 잡은 두 손에 따스한 온기도 황홀해지는 사랑이란 꿈같은 이야기
[Romanizacja]
그대가 불면 피어나는 작은 내 마음 속엔 바람이 있죠 환상 속에 잠든 사랑이란 걸 깨울 수 있기를 다시 만 날 그 날 조용히 시들은 계절에 비가 내려 초록 잎 불이 켜지면 걸어 갈게요 찬란한 사랑의 장면으로 끝나지 않을 해피 엔딩 포근히 감싸준 저 별들처럼 조금은 나른해 따스한 햇살도 그대와 함께 리듬 맞춰 그려낸 하모니 기다려왔죠 내게 올 그댈 설마 하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죠 신기루처럼 다 사라진다 해도 찾을 수 있길 사랑의 발자국 조용히 시들은 계절에 비가 내려 물위로 구름 비추면 걸어 갈게요 찬란한 사랑의 장면으로 끝나지 않을 해피 엔딩 포근히 감싸준 저 별들처럼 조금은 나른해 따스한 햇살도 그대와 함께 리듬 맞춰 그려낸 하모니 셀 수 없이 갈라진 길 속에 날 부르는 목소리 들을 수 있죠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서로를 마주본 우리란 기적 꼭 잡은 두 손에 따스한 온기도 황홀해지는 사랑이란 꿈같은 이야기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