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어 되돌릴 수 없다고 아무 의미 없다고 널 보낸 건 잘못이라고 소용 없어 달라지려 노력하는 일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하루처럼 엉켜버린 생각들이 너를 향한 그리움이 넘쳐나서 버리고 달래고 발버둥쳐 봐도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몰랐었어 괜찮을 줄 알았어 혼자가 편하다고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못하겠어 다 잊은 척 웃어 보는 건 거울에 비친 초라한 나를 찾는 일 버릇처럼 반복되는 뒤척이던 나날들이 두려워서 멈추려 애써도 아무 소용없어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다시 찾고 싶어 우리가 전부였던 날들 아무것도 바랄게 없던 시간 어제처럼 오늘도 난 여기 있어 널 기다릴거야 uh 내 옆엔 아직도 네가 있어 너 다시 돌아와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닿을 수없이 우릴 스쳐가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