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 와가고 있는데 시간은 자꾸만 가고 있는데 미친 척 너에게 입 맞출래 내 맘을 받아줘 사랑해
오늘은 너에게 줄 거야 소중한 내 사랑을 조금은 익숙한 이 거리도 오늘따라 어색한데
그림보다 예쁜 네 손을 잡고서 조심스레 한번 우물쭈물 대다가 놓쳐버린 그 한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애타는 내 마음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자꾸 불안해
벌써 다 와가고 있는데 이대로 널 보내기는 싫은데 나 그냥 솔직히 이야기할래 너에게 하는 말 사랑해
혹시 넌 아닐까 봐 흔들리는 내 마음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어 널 좋아한다고
매일 숨겨왔던 한 마디 네게 할래 이제는 더 이상 숨지 않을래 난 네가 참 좋아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너의 작은 손을 놓지 않을게 내일이 벌써 난 행복해져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