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이 길 위에 나는 없어 남겨왔다 생각했던 흔적도 없어 기다리면 누군가 찾아와 줄 거라 믿었던 날이 의미 없이 버려져 흩어져간걸 알았을 때
눈을 감아보아도 귀를 막아보아도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들이 입을 막아 보아도 새어 나올 한숨은 나를 숨 막히게 해 다시 또 제자리에 서있어
다른 길로 가다보면 찾을 거야 Nobody Knows 아무도 본적 없는 이 길의 끝을
눈을 감아보아도 귀를 막아보아도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들이 입을 막아 보아도 새어 나올 한숨은 나를 숨 막히게 해 다시 또 제자리에
막다른 길에 서서 나를 마주 하네
눈을 감아보아도 귀를 막아보아도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들이 입을 막아 보아도 새어 나올 한숨은 나를 숨 막히게 해 다시 또 제자리에
감은 눈을 떠 봐도 막은 귀를 열어도 풀리지 않는 똑같은 질문이 입을 열어 외쳐도 소리 내어 울어도 결국 길을 잃은 난 다시 또 제자리에 서있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