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we used to have it. You know we used to be different. But it didn’t feel right, and it don’t feel right. You already knew it. yeah, You already knew it.
The time is over. han sum-eul swinda. The time is over. Good bye. chagawo jinda. nae salm-eun eobs-eo, gyeondigon iss-eo, nan dol-a bojin anh-a …huhoeneun eobsda.
gamjeong-e gyeogcha. gamgyeog-e beogchan. neoui yes moseub-eul ganjighago sip-eun nameoji, gwageoe jamgyeobeolin naui seong-gwa. Got the devil on my left. And an angel on my right. galdeung-i simhaejyeo gane. simhoheub-i pil-yohae na. sogsag-im-eun geumanhae nan chajgo iss-eo in this moment.
neon ilosseo, nan biloseo. oneuldo villain. yeonghwa sog-e nappeun nyeoseog-iya ain’t no feelin’s ahh! beolyeojin ilgijang-e majimag chapter apeum-i manh-ado I be chasin’ what I’m after luv~
Korean
The time is over. 사라져 간다. The time is over. Good bye. 희미해 진다. 내 가슴속에, 내 머리 속에, 꺼내지 못해 발버둥 친다.
잃어버린 첫 kiss, 잃어버린 얼굴, 잃어버린 숨결, 사랑을 잃어버린 건가. 눈을 바라 보고, 손을 잡아 보고, 품에 안아 보지만, 식어버린 심장이 널 본다.
Whoa, I can run away. 말이 안 되는 excuses 들에 line up. Sheesh, 나는 너의 allergy 같이 있을 때마다 꽉 막힌 너의 sinus. I’m sorry, 감정을 숨기질 못해 못해서 떠나버린 내 마음을 알아버렸네. I know i got problems,
문제가 성격장애, 난 힘들 때마다 습관이 못을 박아 또.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넌 눈물만. (가는 나, 잡는 너, 가는 너 잡는 나 뻔한 이 이야기) 숨이 막혀 같은 공간에 없는 우리가 등을 돌려. (시간이 흐르고 멀게만 느껴져, 지겨워 지울래 진부한 이야기)
I know we used to have it. You know we used to be different. But it didn’t feel right, and it don’t feel right. You already knew it. yeah, You already knew it.
The time is over. 한 숨을 쉰다. The time is over. Good bye. 차가워 진다. 내 삶은 없어, 견디곤 있어, 난 돌아 보진 않아 …후회는 없다.
너무 말이 많아, 들리지도 않아, 가시 돋친 기대, 난 채울 순 없어. 내 마음의 말에, 피어 오른 의심, 조여오는 상처, 남은 미련은 묻는다.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넌 눈물만. (가는 나, 잡는 너, 가는 너 잡는 나 뻔한 이 이야기) 숨이 막혀 같은 공간에 없는 우리가 등을 돌려. (시간이 흐르고 멀게만 느껴져 , 지겨워 지울래 진부한 이야기)
감정에 격차. 감격에 벅찬. 너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나머지, 과거에 잠겨버린 나의 성과. Got the devil on my left. And an angel on my right. 갈등이 심해져 가네. 심호흡이 필요해 나. 속삭임은 그만해 난 찾고 있어 in this moment.
넌 자꾸, 너 자꾸, 눈물만, 흘리고 있는 거야. (가는 나, 잡는 너, 가는 너 잡는 나 뻔한 이 이야기.) 숨이 막혀 같은 공간에 없는 우리가 등을 돌려. (처음 그때가 왜 생각 나질 않아, 숨 멎은 발걸음 따라야 하는가)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넌 눈물만. (가는 나, 잡는 너, 가는 너 잡는 나 뻔한 이 이야기) 숨이 막혀 같은 공간에 없는 우리가 등을 돌려.
넌 이로써, 난 비로서. 오늘도 villain. 영화 속에 나쁜 녀석이야 ain’t no feelin’s ahh! 버려진 일기장에 마지막 chapter 아픔이 많아도 I be chasin’ what I’m after luv~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