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나를 쉴 수 있게 하는데 나를 웃게 하는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가슴 한 켠엔 니가 흐른다 나 살아 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다고 해도 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부디 안녕 이대로 흘러가 줘 너를 본다 아직 너를 보고 있다 여전히 니가 흐른다 다만 시간도 함께 흘러서 더는 이제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먼 곳에서 본다 너를 가끔 니 소식이 다시 내게 흐른다 나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다고 해도 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부디 안녕 이대로 흘러가 줘 너를 본다 아직 너를 보고 있다 여전히 니가 흐른다 다만 시간도 함께 흘러서 더는 이제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먼 곳에서 본다 너를 내 모습 보일까 그저 먼 곳에서 본다 너를 바라만 보다가 다시 내 가슴에 흐른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