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햇살아래 내몸을 기대어 보았지 어느새 부는 바람 기분이 좋아 꼭 너처럼 라랄라 노랫소리 라디오에서 흐르고 잊었던 기억속의 나의 친구는 또 어디로 떠넜을까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가벼운 발걸음은 나를 들뜨게 만들어 왠지 날 볼 것 같은 아련한 기분 설레게 해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