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떠나가는 너를 난 용서하지 않아 일년 같던 하룰 지옥 같던 하룰 되내이며 살아온 거야 꼭 불행해지기를 나 땜에 아프기를 다신 사랑이란 잔인한 유혹에 빠지질 않길
그러길 바랬어 또 빌었어 그렇게 널 보냈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 기대 행복해 할 너를 알기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넌 사랑을 말하고 버려진 난 이별에 울겠지 남아있는 추억에 힘겨워하며 살아 가겠지
우연히 다시 만나 널 보며 좀 놀랐어 많이 힘든거니? 날 떠나 행복할 거라 했잔아
차라리 언제던 또 어디던 마주치지나 말지 이렇게 가슴 한켠이 아파 다시 걱정될줄 몰랐어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난 너를 미워하고 혼자된 넌 사랑에 울겠지 남아있는 추억에 힘겨워하며 살아가겠지
그러길 바랬어 또 빌었어 그렇게 널 보냈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 기대 행복해 할 너를 알기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우연히 널 만나면 당당하게 물어보려 했어 얼마나 더 날 떠나 살아가는게 행복했냐고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