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봐 들어봐 너 내가 왜 내가 왜 널 버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건지
이렇게 이렇게 또 찾아와 찾아와서 도대체 어쩌라고 뭐 어쩌라고
이러쿵 저러쿵 넌 말이 많아지는데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네 아니 이게 뭔데
Hey 왜 자꾸 날 건드려 (자꾸 건드려) Yo 생각도 안 하는데 (생각도 안 하는데) Ow 이제와 날 찾아와서 뭘 어쩌 자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다 녹아버린 코튼 캔디 이젠 되돌릴 수 없어 One way street 기대하지 않아 떨리지도 않아 이젠 어느 여름 밤의 꿈처럼
Don't touch
(Ay ay) 어쩌니 지금 네 모습 (S S) 딱 놀리기 좋아 넌 딱 그만큼만 바보같이 굴어봐 울어봐 두말 해도 내 입만 아프잖아
어쩌구 저쩌구 너 뭐라고 하는 거니 똑같은 말만 자꾸 제발 가던 길가 좋은 말로 할 때 (비켜)
Hey 왜 자꾸 날 건드려 (자꾸 건드려) Yo 생각도 안 하는데 (생각도 안 하는데) Ow 이제와 날 찾아와서 뭘 어쩌 자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
다 녹아버린 코튼 캔디 이젠 되돌릴 수 없어 One way street 기대하지 않아 떨리지도 않아 이젠 어느 여름 밤의 꿈처럼
내 맘속에 있는 나를 지켜줄 거야 주저하지 않아 내 맘 가는 대로
더 헷갈리지 않아 My style 난 내 마음을 알아 Now now now 두근대는 심장소리가 들려 새로운 꿈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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