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아서 서롤 안보며 우린 다른 사람과 얘길 하지
멀어질 수록 끝내기가 좀 어려운 관계
그럼 그렇지 전에 말했던 친구이길 바랬던 네 옆 남자
그새 붙어서 자릴 잡으며 나는 그렇게 자릴 비켜줘
내가 썼던 너를 위한 1시간도 참 아까워
이젠 돌아볼 가치도 없어 너 같이, 뭐 같은 새끼들도
짝이 생길거라, 생각하면 난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느낌이야
오늘도 술에 취해 울고있어 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