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난 알 수 있어 예쁜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일 보이지 않고 서러워 울더라도 곁을 지킬 때 사랑을 할 때 두 점이 선이 되는 것 그런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뭘 좋아하니? 별스럽지도 않았던 질문에 시작을 했네 시간은 우릴 가끔 속이곤 해서 빚을 지게도 건조하게도 만들어 버리지만 하지만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젊은 날 이렇게 기쁜 날 봄을 보아서도 날이 좋아서도 그 어떤 이유 아닌 마음이야 그건 서로의 품을 지키고 지켜나갈 것을 우린 잘 알기에 머무르는 것도 좋아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Romanizacja]
nan al su isseo yeppeun maeumeul seoroga seororeul anajuneun il boiji anhgo seoreowo uldeorado gyeoteul jikil ttae sarangeul hal ttae du jeomi seoni doeneun geot geureon
eotteon bam eotteon gyejeoredo eodupji anheun geon ne oraen sumgyeori nareul anajugie apeuro deo georeogal su issneun geos eotteon bam eotteon gyejeoredo gyeoul jina bomeul gidarineun gichaeseo du son kkok butjapdeon nareul geurigo neol amudo mollasseumyeon 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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