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십 년 같던 지난 시간속에 살아도 산 것 같지 않던 내 혼란스런 시간들 차갑게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시린 아픔속에서 난 살아가 너는 괜찮은 거니 이대로 살아가도 없던 일처럼 다 괜찮니 난 그렇지 않아 거리가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해서 다짐도 소용없던 나잖아 차갑게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시린 아픔속에서 난 살아가 너는 괜찮은 거니 이대로 살아가도 없던 일처럼 다 괜찮니 난 그렇지 않아 그리워하다 못해 눈물이 나오잖아 니가 없는 나는 이런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돌아와줘 니가 없인 사는게 힘이 들어 어디를 걸어가도 떠올라 니 모습이 좋았었던 기억이 아직 내게 남아있어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