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운 날에 그 이름 불러봅니다 차마 부르지도 못한 그 이름 이젠 그댈 불러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그대로여서 이렇게 매번 같은 자리죠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 나는데 여전히 나는 그대로인데 아직 지우지 못한 그대의 기억때문에 이렇게 지쳐가잖아 내 모든 것이 너와 했던 기억뿐이라 생각할게 난 너밖에 없어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 나는데 여전히 그때 그대로인데 아직 지우지 못한 그대의 기억때문에 이렇게 지쳐가잖아 좋았었던 기억속에 니가 생각나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 어떡해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 나는데 여전히 그때 그대로인데 아직 지우지 못한 그대의 기억때문에 이렇게 지쳐가잖아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