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게 바꼈지 내 자존감이 내려가 어쩌면 이 앨범이 마지막일수도 요즘엔 내가 하는거라곤 사랑을 빙자한 나태와 변명이 맴도는 주변 나의 방만큼 커져버린 내 속의 악마들을 키우며 죄악 가득한 삶에 희망의 빛은 희미해져 작은 바람에도 자꾸 기울어 but i wake up and breath 내가 모든걸 가지지 못 한 대도 괜찮아 바램을 담은 랑데부는 멀지 않아 take it nice 한 템포 내 영혼을 묻을 무덤을 파던중 세상이 짊어지게 한 무게는 가볍지 않아도 내가 끌고 가야돼 이 음악 팔아서 네게도 보여줄게 when you're alone 내 방식대로 다짐했던 광안리 해변 엄마의 바램은 아들의 행복 그 아들의 바램도 그저 가족의 행복 ay 내 여자와 외제차 사서 내려 오라던 부산의 친구들 공연장을 채워주며 내 음악을 기다려준 몇없는 팬들 thank you now those who pray for me 나도 기도 해야겠지 사랑도 필요해 내 음악을 틀어둬 I'm comin', knockin' on your door
SCARY'P의 1202호 wish 가파른 길의 휠체어 우리 팀 stack yo paypuh cream villa came with the flame
wish, wish, wish, wish wish, wish, wish, swish
cream villa came with the flame 스위시 내 첫앨범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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