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neun cham ppalla najeun beolsseo jina no.eureun saeppalgahke saenggakhada bomyeon beolsseo eojewa nae jasin.gwaui insa modeun sasil keugeon nado alji meomchurago haedo meomchuji anhneun sigan.gwaui uimi eopneun maldatum nan keudaeroinde sigani nal bakkwo gwaenchana nan aicheoreom nalgaereul pyeo
wae tto ppareuge heulleoga ah mwoga geubhan geonji nan ttwigo sipji anha cheoncheonhi gajago da urin mae.il keureon salmeul salgo isseo aiui nuneuro bogo sipeo
aicheoreom keuttaecheoreom dasi doragal sun eopseulkka aicheoreom keuttae.ui keu baramcheoreom dasi doragal sun eopseulkka aicheoreom keuttaecheoreom dasi doragal sun eopseulkka aicheoreom keuttae.ui keu baramcheoreom dasi doragal sun eopseulkka
Hangul
지금 여긴 어디쯤일까 무얼 쫓아가는 걸까 난 우릴 감싸는 이 공기는 어릴 적 꾸었던 꿈도 잊게 만들어 버렸어
난 제자리인데 시간이 날 바꿔 난 변함없는데 세상이 날 바꿔 내가 조금 느리게 마치 아이처럼 내가 좀 더 느끼게 마치 아이처럼 yeah 마치 나비처럼 꽃길 위에 편하게 쉴 수 있게 시간아 날 기다려 yeah 뛰고 싶지 않아 꽃길 위에서 천천히 걷게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다시 내게 묻고 싶어 꿈을 잃진 않았는지 발끝만 보며 달려온 어느 날 하늘을 올려다보니 아 내 마음 같구나 오늘도 난
시간은 참 빨라 낮은 벌써 지나 노을은 새빨갛게 생각하다 보면 벌써 어제와 내 자신과의 인사 모든 사실 그건 나도 알지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 시간과의 의미 없는 말다툼 난 그대로인데 시간이 날 바꿔 괜찮아 난 아이처럼 날개를 펴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