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나라고 아픈 자리 포근히 만져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어떤 힘겨운 일이 기다린다 해도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면 네가 있으면 어두운 길을 걸어도 길을 걸어도 어둠보다 별빛이 보이니까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나는 너에게 돌아가 한없이 날 안아주는 너 나의 너에게 돌아가서 다시는 떠나오지 않으리 나의 길 너란 걸 아니까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