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gieok sogeuro mueosilkka nareul chaja bara bon chaekjang sok geuriumi malhaneun nae anui bit baraen neo neoui moksorineun baram sori doeeo igose namaissne
[Hangul]
지나간 시간을 아픔을 말없이 지내온 시간들 그저 바라 본 시선은 눈물로 가득 차고 선택한 기억들 희망들 허탈한 눈빛으로 남아 맞추지 못하는 기억들은 아픈 그림이 되어
내 기억 속으로 무엇일까 나를 찾아 바라 본 책장 속 그리움이 말하는 내 안의 빛 바랜 너 너의 목소리는 바람 소리 되어 이곳에 남아있네
시간은 흐르고 흘러도 이곳은 그대로 있는데 철길 저 끝자락 흐려진 기억들은 슬픔만이 남아 언젠가 기억될 네 모습 아픔을 간직한 행복 속으로 두 갈래 길 잃었던 그날도 내게는 기억이 없네
내 기억 속으로 무엇일까 나를 찾아 바라 본 책장 속 그리움이 말하는 내 안의 빛 바랜 너 너의 목소리는 바람 소리 되어
대답 없는 추억은 철길 위를 걸으며 내게 묻는다 너의 모습이 기억 나냐고
내 기억 속으로 무엇일까 나를 찾아 바라 본 책장 속 그리움이 말하는 내 안의 빛 바랜 너 너의 목소리는 바람 소리 되어 이곳에 남아있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