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그렇다고
니가 살던 그 동네 열차를 타고 지나갈 때면 익숙한 그 바람 그 풍경들은 아직도 그대론데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풋사과 같던 네 웃음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만날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그렇다고
항상 내 맘속 그리운 너에게 이렇게 여전히 난 널 생각해 이젠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이 노랠 니가 듣는다면 널 위한 내 맘은 꼭 알아줄래 넌 그때 내게 힘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란 걸 여전히 그렇단 걸 참 많이 보고 싶다Teksty umieszczone na naszej stronie są własnością wytwórni, wykonawców, osób mających do nich prawa.